CENTRO(센트로)

[ Full Day Preah Vihear and Koh Ker Temple T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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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 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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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kup: Between 7:00-7:20 AM

| Departs: 7:20 AM

| Ends: 6: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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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전망. 첫 번째 목적지는 우뚝 솟은 꼭대기에 자리잡은 장엄한 프레아 비헤아르(Preah Vihear)

사원입니다.

700m 높이의 절벽. 놀라운 주변 환경의 매혹적인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사륜구동 (4×4) 을 타고 언덕을 오르는 것은 이 놀라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2시간 동안 탐험한 후, 산기슭을 따라 내려가면서 여행은 계속됩니다.

피라미드 사원으로 알려진 독특한 꼬께 사원. 이 유언장은 고대 크메르 제국은 복잡한 조각과 매혹적인

독특한 건축물을 자랑합니다. 이 멋진 사이트의 비밀을 풀면서 경외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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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사항 ]

​● 전문 영어 투어 가이드

● 호텔 픽업 & 센딩 서비스

● luxury SUV/Minivan 으로 이동

● 산을 오르기 위한 사륜구동(4x4) 차량

● 시원한 물 & 물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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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외 사항 ]

● Preah Vihear 티켓 $10 (USD 10)

● Koh Ker 티켓 $15 (USD 15)

● 식사 & 음료수

●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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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투어 비용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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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문의 ]

​https://open.kakao.com/o/sGnrklug

감사합니다.

셔틀 버스 및 택시 예약시 아래 양식에 맞추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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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시간:
● 이름:
● 출발/도착장소: From                                  to
● 항공편:
● 인원:​

Booked by: Ce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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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skEl1sOf

※ 신공항 톨게이트에서 드디어 오늘(12/1) 부터 차량에 대하여 톨게이트비를 받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택시 서비스가 없어서 확인은 못하였습니다. 빠르면 다음주부터
약간의 택시 이용료 인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기존 예약자분들은 기존데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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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로 게스트 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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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몇일전에 그냥 막 찍은거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풀장 청소도 다해 놓고 내부 인테리어 및 시설
최종 점검중입니다. 물론 좀 더 업그레이드는 할 예정입니다.
아직 구글에도 사진정보 등록 안해 놓은 상태이고요.
예쁘게 2~3일내로 사진 찍어서 내부, 외부 사진 재차 올리겠습니다.​

현재도 일부 객실은 손님들 받아도 전혀 문제가 안되며, 외부 일부 치장은 시간을 두면서
손님들 불편함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픈일은 12월 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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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행오신 한분께서 길 지나가시면서 외부 사진 찍어서 올리셨는데, 보는 그대로입니다.^^

1인실 1박 $15 입니다.
2인실 1박 $20 입니다.

​다른건 뭐 해드릴게 없고요. 제철은 아니지만, 망고나 열대 과일 서비스
1회에 한하여 해 드리겠습니다.

2024.01.09~2024.01.15 풀부킹, 예약 불가
2024.01.31~2024.02.01 풀부킹, 예약불가

그리고, 그동안 예약하면서 다른 한인 숙소들과 다르게 계약금 적게 받거나 당일날 받거나 하였습니다.
저희 센트로도 다른 한인 숙소처럼 예약금 50% 받을 예정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식사는 미포함이고,펍 근처이다 보니, 카페에 글 종종 올라오는 크메르테이터스, 
스테이크 하우스등 현지 식당 및
한식당도 주변에 있고, 배달도 됩니다.

​https://maps.app.goo.gl/hZbhBukpW2CzBwS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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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마넷 총리, 태국 국방장관 수틴 클렁상(HE Sutin KLUNGSANG)과 대표단 영접

- 태국, 캄보디아 군사훈련생들에게 장학금 계속 제공​

□ 교육부, 12월1일 새학년부터 지식 80%, 기술 10%, 도덕성과 윤리 10%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 평가

​□ 인권위원회(CHRC), 프놈펜 제2교도소 인권 상황에 관한 조사 및 강연

​□ 인신매매방지위(NCCT), 글쓰기와 공연 예술을 통해 인신매매 반대 메시지를 홍보할 것을 촉구

​□ 유엔총회, 크메르루즈 전범재판소(ECCC) 운영을 위해 230만 달러 자금 지원 지지

​□ 미국, 바켕 사원의 지속적인 보존을 위해 세계기념물기금(WMF) 통해 45만 달러 원조

​□ 프놈펜, 물축제 기간 동안 200톤 이상의 쓰레기 수거

- 청소업체 직원 308명과 자원봉사자 약 1,500명 동원

​□ 프놈펜신공항, 건설은 11월 기준 55% 완료되었으며, 2025년 상반기 운영을 개시할 예정

​□ 세계 꾼크메르 복싱 챔피언십, 출전국 11개국 중 캄보디아 1위, 이란 2위, 카메룬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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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민 행사 일정

- 오늘, 시엠립 한국문화의 날 행사

- 오늘, 제3회 프놈펜 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오후 5시 30분 CKCC

- 프놈펜한국국제학교 학예 발표회 12월 14일 CKCC

하나투어, 6167억원 발권
올 상반기 국적항공사를 이용한 국제선 여객수는 2061만 명으로, 2019년 상반기 3124만 명 대비 66% 수준으로 회복된 가운데, 여행사 BSP(항공여객 판매대금 정산제도)실적도 덩달아 동반상승하고 있다.
본지가 입수한 상반기 여행사의 BSP 판매실적을 살펴보면, 1위를 차지한 하나투어는 총 6167억 원의 발권량을 기록했다. 이는 본사 5750억 원과 부산/대전/광주/대구지사 417억 원을 합친 금액이다. 2위는 인터파크트리플(이하 인팍)로 총5796억 원을 발권했으며 하나투어와는 약370억 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1위 패권다툼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는 하나투어와 인팍은 지난 1분기에서도 390억 원의 격차를 보인 바 있다. 지난 1분기 하나투어는 2706억 원을, 인팍은 2316억 원을 발권했다.
1위 하나투어는 2위 인팍에 분기당 약 300~400억 원의 발권차이를 보이며 턱밑까지 추격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인팍의 공격적인 항공권 프로모션이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어 언제든지 1위 자리를 내어 줄 수 있는 여러 박빙의 형국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3~4위 역시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크다. 올 상반기 3위는 노랑풍선이 차지했으나 4위 모두투어와는 불과 61억 차이다. 노랑풍선은 2129억 원, 모두투어는 2068억원을 발권했다.
5~6위 자리에는 온라인투어와 참좋은여행이 근소한 실적으로 코로나 이후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10위권 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행사는 지난해 5월부터 항공권 발권량을 늘려온 교원투어. 올해 1분기부터 Top10위권 내 안정적으로 진입해 올 상반기 약 1000억 원 발권시대를 예고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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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로와 교원투어 협업 이상의 관계여서 PR 좀 합니다. ^^
글에는 안(못) 올렸지만 자투 대표 여행사인 트립빌리지와도 협업중입니다.

https://www.tv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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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놓고 실적 쌓기에 급급하지만 BSP 실적과 관련해, 최근 1~2위의 자리다툼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은 곱지가 않다. 인팍의 경우 BSP 발권실적 1위가 곧 해외여행 1위라는 왜곡된 잣대를 들이대며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 등을 통해 수익률을 포기한 채 오직 실적 쌓기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이러다 보니 예전부터 인팍은 항공권 판매시장의 질서를 급격히 무너지는 주범으로 업계에서는 인식하고 있다.
1위 자리를 고수하려는 하나투어의 방어전도 눈물겹다. 지난 6월 BSP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하반기에 예약돼 있는 단체들도 선발권을 하는 가 하면 상용과 일반 항공권에서 할인율을 적용해 수익을 포기한 채 발권액을 늘리는 정책을 펼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하나투어 본사실적만 놓고 보면 인팍보다 약40억 원 가량 뒤진 결과를 초래했다.
BSP 1위에 자존심을 건 하나와 인팍외 나머지 BSP여행사들은 그다지 순위에 민감하지 않는 분위기다.
그 속내를 살펴보면 순위가 올라갔다고 해서 항공사들이 좌석이나 VI를 더 할당해 주지도 않을뿐더러, 순위경쟁을 하다보면 할인폭이 많아 수익성은 오히려 더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해 아예 항공권 프로모션을 하지 않는 업체들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올 상반기 BSP판매 실적은 약3조3000억 원으로, 올 연말까지 7~8조 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2011년 7조원 돌파에 이어 2014년까지 이어졌던 8조 원대 발권량을 회복하는 수준이다. 또한 지난해 전체 BSP 발권액인 3조 원대를 올 상반기에 이미 넘어서는 것으로, 여행사들의 BSP 발권액이 해외여행시장 증가와 함께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류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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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N 유동근 기자님 기사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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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3박5일 스카이 앙코르 직항 좌석이 아래 기간에는 매진으로 업습니다.

12/28, 12/30, 2/18 은 전량 티켓 판매가 되어서 잔여 좌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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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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