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전후로 시내에서 깜퐁블럭으로 출발합니다. 조그만 모터배를 타고서 좀 가다보면
집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천진 난만하게 마을 아이들이 수영을 하면서 놀고 있네요.
마을사람들의 교통수단인 쪽배입니다. 물론 물이 안 차 있을때는 육로로 이동합니다...^^
캄퐁블럭을 가게 되면 중간에 교회건물과 학교가 있는 마을 건물이 보입니다. 그곳에 내려서 현지 마을에
들려보세요.!! 깜퐁블럭 일정 전날 간단히 아이들 줄 장난감이나 학용품 가져 가시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도 나눠주고, 기쁨도 나누고, 마을도 구경하고요.
마을 구경이 끝났으면 이젠 쪽배를 탈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쪽배 타고 멩글로브 숲에서
힐링하면 됩니다.!!
동네 주민들이 나와서 손님들 쪽배로 손님들 멩글로브 숲 투어하면서 돈을 법니다.
가끔은 어린 친구들도 나와서 일을 하고요. 멩글로브 숲에서 하늘과 중간 중간 숲에 비치는 햇살을
보다보면 "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멩글로브에서 쪽배를 타고 나면 이젠 그 멋지다는 톤레샵의 석양을 보러가야지요~
이 시간대에는 누가 찍어도 예술작품....ㅎㅎㅎ
깜퐁블럭으로 해서 톤레샵 일정을 할때는 꼭 명심해야 될것이 바로 시간입니다.
일몰시간에 맞추어서 가야지 톤레샵을 2배,3배 만끽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후 2시 전후로 해서 씨엠립 시내에서 출발하면 맞을거에요~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3.gif)
#siemreapairport #ព្រលានយន្តហោះសៀមរាបថ្មី #angkorwat #siemreap #비자 #캄보디아비자 #캄보디아입국 #캄보디아여행 #캄보디아자유여행#꼬께 #centro #pool #poolvilla #villa #tour #siemreap #angkor #angkorwat #cambodia #tour #캄보디아 #캄푸치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투어 #여행 #스몰투어 #호텔 #게스트 하우스 #센트로 #센트로 풀빌라 #센트로 게스트 하우스 #일몰 #일출 #깜퐁블럭 #톤레샵
'유적지 &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폭의 그림같은 네악뽀안 - 씨엠립 오셔서 몰라서 여기를 안 가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95) | 2023.09.20 |
---|---|
펍스트리트 근처 왓 쁘레아 쁘롬 로앗 사원. (3) | 2023.09.19 |
적사암의 부조가 아름다운 반데이 쓰레이 사원 (4) | 2023.09.19 |
바콩 사원 - 툼레이더에서 졸리 언니가 헬기에서 내려 와서 정글 보던 사원. (75) | 2023.09.19 |
캄보디아 여행 ㅣ깜퐁블럭을 가다. (8) | 202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