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정확하지는 않지만 몇년전부터 씨엠립에서도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침/저녁 6시 전후로 공원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음악에 맞추어 에어로빅(?)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운동
기계에 운동하는 사람들,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씨엠립 단체 운동 사진
단체 운동 사진

한타임 끝나면 강사 앞에 있는 바구니에 돈을 넣는데 보통 2000 리엘($0.5) 정도 냅니다.
강사는 매일 그자리에서 자리 독점입니다.

씨엠립 운동 사진

씨엠립 운동 사진


캄보디아 시골에 가면 여전히 예전 60~70년대의 한국 시골 모습이지만, 도시 지역은 코로나 이후 사회ㆍ문화 적으로
점점
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하는 우리의 인생이란 여행.

그 여행길의 스토리는 직접 우리가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살아가는것 자체가 여행이지요. 복습을 할수 없는 우리의 여행길. 

오늘 하루 우리의 여행이 보람되고, 행복하고, 즐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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