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크메르타임지"의 기사를 갈무리 한 내용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주의해야할 전자담배

법 집행 기관이 전자 담배 사용자를 계속 단속하는 동안 비정부 기구(NGO)는 교육 조치만으로는

전자 담배와의 전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전자담배 제품을 사용하거나 판매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하게 하고

이들을 석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캄보디아 건강운동의 "몸콩" 사무총장은

어제 크메르 타임스 에 "전자담배의 사용과 판매를 줄이거나 없애기 위한 법적 조치의 효과적인 조합이 없다면

교육적 조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

가장 최근의 단속에서 대중으로부터 제보를 받은 후 프놈 크라반 지역 경찰은

어제 전자담배에 탐닉한 9명의 학생 그룹을 검거했습니다.

Prey Khlong 마을, Rokat 코뮌, Prek II 마을, Samraong 코뮌, Phnom Kravanh 지역 및 Pursat 지역에서 온

구금된 학생들은 각서를 받고 부모에게 돌려보냈습니다.

Ros Soveacha 교육부 대변인은 크메르 타임스에

“학생들이 교육 기관에서 전자 담배를 사용하는 경우 교육위원회의

행정 조치를 취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모든 관련 당국과 협력해야 합니다.”

Soveacha는 "불법 약물과 알코올이 학생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에

교육부는 교육 기관에서 전자 담배를 제거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학교 경영진 및 모든 이해 관계자의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교육부가 2021년 2월에 공공 및 사립 교육 기관이 후원을 위해 담배 산업과 협력하거나 담배 산업과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을 발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교육부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은밀하게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것이 발견된 후

학교에서 전자담배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자담배는 여전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만연하고 있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촉구한 그는

“전자담배를 사용하다 적발된 학생을 학부모에게 신고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사용자뿐만 아니라 유통업체도 단속해야 한다고 경찰에 호소한다. "

지난주 마약 단속국과 프놈펜 경찰은 공동으로 15개 장소를 급습하고

수도에서 전자담배 제품을 판매 및 사용한 혐의로 31명을 체포했습니다.

크메르타임지


뉴스의 주 내용이 학생들의 사용 때문에 심각하게 단속한다는 내용이지만 캄보디아 학생들이 전자담배를 피울만한 넉넉한 가정이 몇이나 될까요?

결국 주사용자(외국인또는 중산층)들을 꼼꼼하게 단속할것 입니다.

그렇타고 길거리에서 수색을 하지는 않을 것이니, 가장 꼼꼼한 단속은 공항이 될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입국 하시는 여행자분들께서는 전자담배는 집에 잠시 보관해 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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