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주변 나라에 비행 관광 사업이 뒤쳐진 나라중에 하나가 캄보디아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직항 라인인거 같습니다.
빨리 정상화가 되어야 할텐데요. ㅡㅡ

아직도 많은 유러피안들은 캄보디아를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여전히 유러피안 관광객이 많습니다.
물론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안되지만요.

펍 스트리트에 가면 이전과는 다르게 가격이 많이 착해졌습니다.
보통 음식점에 가면 $2.5~$3 정도이며, 음식도 맛있고 깔끔합니다.


 

펍스트리트 주변에 야시장이 있으며, 강이 바로 옆에 있는데, 그 너머에도 기념품 시장이 있습니다.
보통 관광객 상대로 하는 기념품 시장에서 진품을 따져서는 안됩니다. 가품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냥 기념품 산다는 생각으로 해야지, 거금 들여 기념품 사는건 안됩니다. 재미 있는건 안에
DUTY FREE 해서 매장이 있는데 당연 면세점 아니고요. 가품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작지만 시엠을 중심을 흐르는 강입니다. 쫄츠남(설날) 때는 여기서 엄청나게 축제를 합니다.
물축제 기간이라 최소 4~5일은 물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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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편 기념품 매장입니다.


재미삼아 닥터피쉬 발 마사지도 받아 보시면 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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