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공항 셔틀 서비스가 준비중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언제나 제 시간에 공항을 오가는 믿을 수 있는 공항 셔틀 서비스인
캄보디아 우체국 Airport Shuttle Express가 최고입니다.

※공용 셔틀 밴: $8/인당/편도

※ 투숙객을 위한 픽업 서비스 제공

#출발/하차 위치: @ 씨엠립 우체국, Pokambor Avenue

11월 예정이고, 아직 서비스 이전인지라 직접 미팅 후 좋은 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쉐어이다 보니 대기시간이 있을거 같고요.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대략적인 출발시간이 있을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정확한 정보는 11월달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결제방법 : 현금, 신용카드, QR코드 스캔
◆ 우체국이 좀 더 펍스트리트에서 더 가깝습니다.
◆ 호텔로 픽업 서비스도 한다고는 하는데 이 부분은 확인을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어제(10/22) 전화 통화를 하였으나, 아직 텔레그렘 오픈이 안된 상태이고,
현재는 예약도 안되는지라 예약 관련 정보는 미팅 및 추후 정리가 되면 업데이트
하여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꽃은 보는거 자체로도 아름다운 꽃입니다. 캄보디아에는 물이 많다보니, 이 연꽃을
쉽게 어디에서나 볼수 있습니다.

한쪽손에 들고 있는 열매가 연밥입니다.


뿌리인 연근이고요. 생으로도 먹고, 한국에서는 보통 조림을 많이 하지요.


이렇게 고기와 야채를 넣어 캄보디아에서는 국이나 조림 요리를 잘 해 먹습니다.
물론 줄기도 국이나 요리 재료로 사용합니다. 저도 자주 먹습니다.^^


꽃은 호텔, 사원, 가정 에서 데코레이션 및 선물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연잎에 음식을 담거나 포장을 하면 음식이 잘 상하거나 부패가 되지 않고 
간이 접시 역할도 하여, 많이 사용 합니다.


연밥 또한 음식의 재료로 쓰기도 하고, 캄보디아에서는 생 연밥이나 삶은 연밥을
간식으로 즐겨 먹습니다.

한국에서는 연밥을 말려서 약재로도 사용하고 있고요.


디저트(후식) 재료로도 연밥을 사용합니다.

"연" 은 뿌리부터 줄기, 잎사귀, 꽃까지 어느하나 버릴게 없는 참 고마운 식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칭다오 맥주 제3공장에서 직원이 소변을 보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위생 논란이 이는 것과
관련해
국내 수입사가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국내용 제품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칭다오 맥주 수입사 비어케이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칭다오 맥주 본사에 확인한 결과 칭다오 맥주는
내수용과 수출용을 분리해 별도의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으며, (영상 속) 제3공장은 내수용 맥주만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비어케이가 수입하고 있는 칭다오 전 제품은 해당 공장과는 무관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해명을 보면서 욕을 한 바가지 해 주고 싶었습니다. 해명을 하려면 " 이 사고에 대한 정확한 해명과 본사를
대신하여 사과를 해야지. 내수용 공장과 수출용 공장과는 무관하다 "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 내수용 공장에서 직원들이 교육이 안되어 오줌을 누웠지만, 수출용 생산 공장에서는 교육이 잘 되어 그런일 없다
이건가요? 수출용 공장에서는 직원들이 오줌을 안 누는지 100% 확실하냐? 라고 묻고 싶네요.

※ 사람이 죽든, 병들던, 개념없이 먹는거 가지고 장난질 치는 개념없는 중국인들이나 저걸 변명이라도 지껄여 대는
수입 업자나 도끼니 개끼니인거 같습니다.

 

 

 


2023년 11월 4일 서쪽 앙코르와트 정문으로 이어지는 긴 돌다리인 무지개 다리이라고도 알려진
앙코르와트  다리의 공식 개통식을 주재할 예정입니다

APSARA 당국은 공식 취임 후 앙코르 와트 방문객의 흐름을보다 잘 관리하기 위해 APSARA 당국이 정문 방문 입구로
사용하여 앙코르 와트의 목적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앙코르 와트 사원의 임시 부교는 출구로 유지됩니다.

다리 수리는 2016년 APSARA 당국과 일본 소피아 대학의 협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89 년 이래로 일본 소피아 대학은 고고학 및 건축 인적 자원 교육, Banteay Kdei 사원 발굴,
앙코르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학생들을위한 유산 교육 프로그램, 노로돔 시아누크 앙코르
박물관 설립 이니셔티브 측면에서 앙코르 유적지를 지원하기위한 많은 활동에서 APSARA
당국과 협력 해 왔습니다.

정문 다리 공사한거만 8년이상 된 거 같습니다. 11월 4일 이후 오시는 방문객들은 그동안
수많은 관광객이나 현지인들이 걷지 못한 정문을 드뎌 걷게 되는 계기가 되는거죠.^^

개인적으로 저도 정문을 아직 걷지 못했습니다. ㅠㅠ

 

 

 

 

 

2024년 앙코르와트 성소(3층)에 못 올라가는 날 정리하여 올립니다.
비행기 직항길이 12월 28일날 이후에 있다 보니, 많은 손님들이 1월 이후에 오시는거 같습니다.
저희 센트로도 마찬가지이고요.

캄보디아는 부처님 오시는 날이라고 해서 매월 4~5차례 부처님 날이 있습니다.
그날은 앙코르 와트 3층 - 신의세계 에는 휴장을 합니다.
대신 그날은 앙코르와트 직원분들이 3층 청소를 하십니다.

여행 오셔서 성소 못 올라가는 날 체크 못하여 여행에 지장이 있으면 안되죠.^^

 

 


경사도 보이시죠. 맘 단디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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