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은 보는거 자체로도 아름다운 꽃입니다. 캄보디아에는 물이 많다보니, 이 연꽃을
쉽게 어디에서나 볼수 있습니다.

한쪽손에 들고 있는 열매가 연밥입니다.


뿌리인 연근이고요. 생으로도 먹고, 한국에서는 보통 조림을 많이 하지요.


이렇게 고기와 야채를 넣어 캄보디아에서는 국이나 조림 요리를 잘 해 먹습니다.
물론 줄기도 국이나 요리 재료로 사용합니다. 저도 자주 먹습니다.^^


꽃은 호텔, 사원, 가정 에서 데코레이션 및 선물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연잎에 음식을 담거나 포장을 하면 음식이 잘 상하거나 부패가 되지 않고 
간이 접시 역할도 하여, 많이 사용 합니다.


연밥 또한 음식의 재료로 쓰기도 하고, 캄보디아에서는 생 연밥이나 삶은 연밥을
간식으로 즐겨 먹습니다.

한국에서는 연밥을 말려서 약재로도 사용하고 있고요.


디저트(후식) 재료로도 연밥을 사용합니다.

"연" 은 뿌리부터 줄기, 잎사귀, 꽃까지 어느하나 버릴게 없는 참 고마운 식물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4일 서쪽 앙코르와트 정문으로 이어지는 긴 돌다리인 무지개 다리이라고도 알려진
앙코르와트  다리의 공식 개통식을 주재할 예정입니다

APSARA 당국은 공식 취임 후 앙코르 와트 방문객의 흐름을보다 잘 관리하기 위해 APSARA 당국이 정문 방문 입구로
사용하여 앙코르 와트의 목적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앙코르 와트 사원의 임시 부교는 출구로 유지됩니다.

다리 수리는 2016년 APSARA 당국과 일본 소피아 대학의 협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89 년 이래로 일본 소피아 대학은 고고학 및 건축 인적 자원 교육, Banteay Kdei 사원 발굴,
앙코르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학생들을위한 유산 교육 프로그램, 노로돔 시아누크 앙코르
박물관 설립 이니셔티브 측면에서 앙코르 유적지를 지원하기위한 많은 활동에서 APSARA
당국과 협력 해 왔습니다.

정문 다리 공사한거만 8년이상 된 거 같습니다. 11월 4일 이후 오시는 방문객들은 그동안
수많은 관광객이나 현지인들이 걷지 못한 정문을 드뎌 걷게 되는 계기가 되는거죠.^^

개인적으로 저도 정문을 아직 걷지 못했습니다. ㅠㅠ

 

 

 

 

 

2024년 앙코르와트 성소(3층)에 못 올라가는 날 정리하여 올립니다.
비행기 직항길이 12월 28일날 이후에 있다 보니, 많은 손님들이 1월 이후에 오시는거 같습니다.
저희 센트로도 마찬가지이고요.

캄보디아는 부처님 오시는 날이라고 해서 매월 4~5차례 부처님 날이 있습니다.
그날은 앙코르 와트 3층 - 신의세계 에는 휴장을 합니다.
대신 그날은 앙코르와트 직원분들이 3층 청소를 하십니다.

여행 오셔서 성소 못 올라가는 날 체크 못하여 여행에 지장이 있으면 안되죠.^^

 

 


경사도 보이시죠. 맘 단디 잡으세요.^^



 

 

 

 

 

 

생산시설이 열악한 캄보디아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공산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신다가 고장난 슬리퍼 한짝도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이용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저도 쓰지는 않으면서, 버리지도 않는 이 사람들을 볼때 보면 어느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도
한데, 이게 역사적인 사건들하고도 연결되어 온 하나의 문화이고 이들의 아픔이 담겨 있는지라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타이어를 고치고,때우고 해서 이용할만큼 이용하다가 도저히 복구가 안될 경우 마지막으로
위 사진과 같이 데코레이션용으로 재활용합니다.
대단한 친구들이고, 손재주가 참 많은 사람들입니다.

이건 쓰레기통을 만든건데요. 캄보디아 여행하면서 공원이나 길, 식당 앞 등에서 손쉽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당연 수작업으로 만듭니다.


폐 타이어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입니다.
이 정도면 작품 아닐까 싶습니다.^^

▲ 위와 같이 폐 타이어를 이용하여 쓰레기통,의자, 테이블, 화분용품, 화단을 만듭니다. ▲

아직 소득수준도 떨어지고, 생산 시설이 열악해서 이렇게 재활용을 하는거겠지만,
환경도 보호하고, 자원을 아껴쓰는 부분에서는 참 긍정적입니다.

앙코르왓을 지은 이 나라 사람들답게 손재주는 참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일반 길거리 음식점이나 일반적인 호프집이 아닌 비어바나 KTV 를 얘기해 보겠습니다.
전체 평균 소득을 생각할때 저런 화려한 KTV 건물이 있다는거 자체가 어찌보면
놀라운 일입니다.

당연히 관광지이니 관광객들이 가고 현지인은 못 가겠지라고 생각하면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겁니다. 더 좋은 차를 타고 현지인들이 더 많이 옵니다.

시엠립에 있는 고급 KTV 중에 하나인 KTV 건물입니다.
건물 전체가 KTV 입니다.

 

어찌보면 한국보다도 더 화려합니다.
캄보디아의 경우 일반 남자들이 좀 저렴하게 맥주를 마시러 가는 장소는 비어바입니다.
보통 중산층이나 일반 사람들이 갑니다. 비어바도 시설은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비어바도 노래방이 별도로 있습니다. 보통 직장인이라면, KTV 는 엄두를 낼수 없습니다.

[한국과 차이점]

♣ 첫번째로, 한국은 보통 직장인들도 맘 먹으면 가라오케나 룸을 갈 수 있습니다만, 캄에서는 일반
사람들은 엄두 자체를 낼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있는 부자들은 한국 일반 사람들에
비해 말도 안되게 더 부자이다보니, 차가 빼곡히 주차 될 정도로 술 마시러 옵니다.

♣ 두번째는 실내에서 흡연이 가능합니다.

♣ 세번째는 아이들도 어른들과 동행하여 갈 수 있습니다.

♣ 네번째는 동남아 특성상 양주나 독한 술 보다는 맥주를 주로 마십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을겁니다만, 생각나는것만 적어 봤습니다.

※ 단순히 남자들이 즐기거나 술마시기 위해 가는 장소이다 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캄보디아는 가족모임, 파티, 생일파티, 친구들과 모임등도 비어바나 KTV에서도 합니다.
(물론 마담도 있고, 도우미 여자분들도 있습니다. 이건 전세계 어디나 동일할겁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도 데려와서 같이 노래부르면서, 어른들은 술도 마시고, 담배를 안에서
피우기도 하고 그럽니다. 캄보디아는 흡연에 대하여 아주 관대합니다.^^

재미난 얘기를 해 드리자면, 저희 직원들과 간홀 회식을 할때 기분이
업 되어서 우리 더 술 한잔 할까 하면, 남자들 보다도 오히려 여자 직원들이 KTV 가서 놀자고 합니다.
본인들 월급으로 가기에는 부담되고, 시설도 좋고 맘껏 놀기 좋으니 KTV 가자고
합니다. 가끔은 아이들도 데리고 옵니다. ㅎㅎㅎ

여기서 아마 더 이해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여자 직원들이 저에게 그냥 노래부르고 술만 마시지 말고, 저는 도우미 여자 불러서 같이
놀라고 부추깁니다. 아마, 한국 문화에서는 상상을 못할겁니다.

물론 내남자, 내여자가 그렇게 하면, 바로 얼굴과 등짝에 울버린의 갈퀴 마크가
새겨질거지만요. ㅎㅎㅎ

이런 부분에서 어찌보면 남자들에겐 므흣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문화적인 차이도 확 느낄수 있습니다.
같이 갔어도, 같은 직장에서 다니더라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라는게
확실히 다릅니다. 개의치 않는다는거죠. 그러니, 너도 나 노는거에 눈치 주거나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라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짧은 기간 여행을 오셔서는 알 수 없는 내용이지만, 이 나라의 술 문화이다 보니,
끄적여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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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물소를 타고 캄보디아 마을 한바퀴 돌며 구경도 하고, 즐기는 프로그렘입니다.
아마도 나이가 좀 되신 분들중에 시골에서 사신 분들은 우마차라고 해서 황소가 끌고 다니는
마차를 타 보신 기억이 있을겁니다.

아이들은 엄청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물론, 어른들도 지금은 한국에서는 경험 할 수 없는지라 신기해 하기도 하고,
추억에 잠기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현지인 농부나 직원이 안내하여, 함께 마을과 동네 주변을 마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합니다.

소 얼굴이 주인을 많이 닮은거 같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나와서 악세사리도 팔고 꽃도 줍답니다.
꽃돌이 된 남자 아이~^^


 

오늘도 수고했다. 물소야~
시원하게 샤우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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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나무

 

나무 때문에 파괴되고, 나무 때문에 유명해 진 따프롬 사원에 가시면 위 사진의 나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데이쓰레이 입구를 기준으로 좌측편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이 나무가 이행 나무라고 하는 나무인데 콘크리트 보다 더 단단한 나무입니다.
이 이행나무에 약간의 상처를 내고 불을 대면 나무에서 검은색 액체가 나옵니다.
이 액체는 나무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불이 다은 곳에 이 액체를 내뿜는데 이 액체가 바로
천연연료이자 방수액입니다.

캄보디아는 예전부터 이 액체를 이용해 많을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집을 지을 때는 도료이자 방수액으로, 배를 만들 땐 방수제로, 밤에는 횃불로, 그리고 방안에서는
호롱 불의 연료로 사용했습니다.

이행나무는 엄청 강도가 높고 단단하다보니, 목재로서도 가치가 높아 이 나무 한 그루가 몇 만 불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이행 나무 수액을 통에 담은 사진입니다.



 

이행나무 수액을 나무등 위에 굳혀서 만든 캄보디아 전통 횃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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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환승객 샤워 시설

제1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9번 게이트 부근 (서편 환승편의 라운지) / 이용가능시간: 06:30 ~ 20:00
제2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68번 게이트 부근 (동편 환승 라운지) / 이용가능시간: 08:00 ~ 20:00
제1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5번 게이트 부근 (동편 환승 라운지) / 이용가능시간: 06:30 ~ 20:00
제2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31번 게이트 부근 / 이용가능시간: 06:30 ~ 20:00

▼ 아래 웹사이트로 가서 " 샤워 "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s://www.airport.kr/ap/ko/svc/getFacilityMain.do#

 

인천국제공항

 

www.airport.kr

 

 

 

◆ 무료 인쇄 출력

탑승수속항공사 카운터 앞에 비치되어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 - 당일 탑승객에 한하여 5장까지 무료출력 가능
(출국시 필요한 자료 e티켓, 백신접종확인서,호텔바우처등만 출력 가능)



 

드라이크리닝, 외투보관, 구두수선, 구두광택, 운동화세탁

▼ 아래 웹사이트로 가서 " 외투 "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s://www.airport.kr/ap/ko/svc/getFacilityMain.do#

 

인천국제공항

 

www.airport.kr




 

◆ 긴급 여권 발급

출국 직전 이것저것 다 확인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여권에 문제가 생긴 걸 발견 한순간! 당황하지 말고 외교부 영사민원 서비스 사무실로 가서 증빙서류만 있으면 2시간 내외로 발급받을 수 있다.





◆ 수하물 보관소, 택배

짐이 많거나 하면 수하물 보관소에 짐을 보관할수도 있으며, 택배를 이용하여 공항에서 나의 짐을
찾거나 보낼수도 있습니다.

◆ 셀프 체크인

체크인시 긴줄 때문에 고민이라면 셀프체크인 기계를 이용하면 됩니다. - 체크인 카운터 앞에 위치
항공사 선택 후 단계별로 예약 확인하여 탑승권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자동 출입국 심사

출입국 심사대에서 줄 설 필요없이 여권과 지문, 안면등 정보를 등록하여 출입국 심사를 받을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만7세~만18세도 이용가능)

◆ 패스트 트렉

임산부, 고령자, 유소아, 거동이 불편안 장애인등 가족을 동반한 여행객이라면 이용 가능합니다.
동반 3인이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인천공항 패스트 트렉은 체크인 카운터 또는 항공사별 전용
카운터에서 패스트트렉 카드를 받을수 있습니다.

 

 

 

 

 

브랜드명과 포장지 등에 한글을 넣은 중국산 '짝퉁' K푸드 브랜드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중국업체들이 K푸드를 대놓고 베끼고 있으며, 특히 과거에는 한국 업체명과 제품명을 위조한 제품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한글을 넣어 한국 제품과 혼동하게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도 유사 제품들이 종종 시장 가게등에서 발견이 되는데,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도통 구분이 안됩니다. 시장 도매가게나 일반 가게 한국 식품 구매는 하지 마시고,
마트, 한국식품샵, 대형몰 등에서 식품은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한 중국업체는 한글로 '사나이'라고 적힌 브랜드를 만들어 불닭볶음면, 하얀설탕, 쇠고기다시다 등을 모방해 판매합니다.
중국업체의 '마라화계면'은 검은색 포장지에 닭을 형상화한 캐릭터가 불을 뿜는 그림까지 불닭볶음면을 그대로
베꼈습니다.

일단, 한문과 한글 같이 같이 표기된 제품은 무조건 패스하세요.!!

 

 

 

비자를 받는 방식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한국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받는 방법 - 가성비 안 나옵니다.
두번째로 도착해서 $30 받는다.
세번째로 E-Visa 를 받는다.

두번째와 세번째 추천드립니다.

캄보디아 비자 신청서 입니다. 도착하여 입국시 제출하면 됩니다.
위 내용데로 순서대로 작성하면 됩니다. 보통은 17번 방문 목적이 여행이니 " TRAVEL or TOUR "
하면 되겠지요.

1회 발급으로 30일 체류 가능, 금액 $30


https://www.evisa.gov.kh/

 

eVisa Kingdom of Cambodia (Official Government Website)

 

www.evisa.gov.kh

 

캄보디아 정부에서 만든 비자 신청사이트를 링크했습니다 이곳에서 37$을 지불하시면 영업일기준으로 5일안에 발행되며. 비자를 2장을 프린트하여 한장은 여권에 붙이시고 나머지 한장은 입국시 입국 심사관에게 드리면됩니다. 들어오실때 비자를 받으려고 줄 안서셔도 되고 1$을 외치는 심사관과 실랑이를 안하셔도 되 며, 빠르게 입국장을 통과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방을 찿으셔야하니 공항 나오시는 시간은 거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육로로 오시는 분들(태국을 거쳐)께도 추천합니다. 입국심사관이 1$달라고 노골적으로 하는데 안주셔도 전혀 피해없으니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 특히 태국에서 입국하시는 분들께 주의를 드리자면 무작적 입국심사국 공무원들 중 일부 $5, $10 달라고 하는데요.
줄 이유 1도 없습니다.

※ 비즈니스 비자 및 비자 종류에 대하여는 차후 비자 관련글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세관 신고서 및 출입국 신고서는 전에도 올렸던 내용입니다. 한번 더 올려봅니다.

 

※ 비자, 세관신고서, 입출국 신고서를 받으면 영문 대문자로만 작성해 주세요.
정자로 써야 합니다. 대충 흘려쓰고, 소문자 사용하면 안됩니다.
영어에 익숙치 않거나 혼자 여행해서 잘 모를때는 옆사람에게 부탁하거나 물어 보세요.
그정도는 한국 분들 다 가리켜 줍니다.

※ 신고 대상 : 입국시 $10,000 이상의 달러, 300달러 이상의 면세품, 담배 20보루 이상 가지고 있다면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국 담배가 아주 아주 훨씬 저렴한지라 가지고 올 이유는 없을겁니다. 면세점에서 사서 가져오는 순간
속된 표현으로
" 호구 " 인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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